
주말 명절 기차표 예매 매진 100% 표구하기 구하는 방법!
급한 일로 지방에 출장을 가거나, 명절날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고속버스나 기차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고속버스보다는 기차가 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기차를 이용해서 도시를 빠져나가게 됩니다.
꼭 출장이나 명절이 아니더라도, 평소 급하게 열차를 이용해야 할 경우, 기차표가 매진돼 없다면, 다른 사람이 예매했다 취소했거나, 입금을 하지 않아 다시 올라오는 기차표 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차표 매진일 때 표구하기.
기차표를 먼저 구매한 사람이 개인 사정이 나 변심 등으로 취소하거나, 결제 기한을 놓쳐 생기는 기차표를 예매하는 방법인데, 예약 후 배정이 되면 카카오톡 등으로 알림 문자가 오니 그때 표를 예매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차 이용객이 많은 명절이나 주말이라면 여러 방도로 예매를 시도해 보시는 게 좋겠죠.
결제기한 종료 기차 취소표 예매하기.

보통 자정이 넘으면 이전 예약했던 기차표 결제 기한이 끝나는 시간이라 새벽에 취소표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취소된 기차표를 구하는 것도 좋은데, 새벽이라 좀 힘들긴 해도 나름 확률이 매우 높은 취소표 예약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코레일 앱 활용 기차표 구하기.
명절이나 주말로 인해 기차표가 매진인 상황에서도 개인 사정으로 예약 취소표가 발생하고, 이걸 스마트폰 코레일톡 앱으로 다른 사람이 구매하기 전에 더 빨리 예약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공연이나 극장 티켓을 예매해 보셨다면 확률 높게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은 코레일톡 앱에서 원하는 기차표를 계속 반복적으로 조회하셔서, 원하는 기차표가 뜨면 재빨리 선택하고 결제 버튼까지 클릭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요금이나 좌석 배치 등을 살피다 보면 곧바로 기차표는 다른 사람 몫이 되겠죠.
기차 승차권 반환 위약금.
기차 승차권의 경우 반환 위약금은 주말 기준으로 적용되며, 출발 하루 전까지는 400원이고, 구매일 포함 7일간의 환불 시 무료이고, 출발 3시간 전까지는 5%, 출발 시간 전까지는 10%, 출발 이후 20분까지는 15%, 60분까지는 40%, 60분부터 도착 시까지는 70%이니 참고하세요.